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에이블뉴스] 소이현과 장애아동 함께하는 ‘드림프로젝트’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은 7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소이현 홍보대사,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김수현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아동 직업체험활동 ‘드림프로젝트’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시각장애아동과 자원봉사로 참여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임직원 등 총 1000여명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직업체험 테마파크 내 6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전 행사로 사전에 심사...
[연합뉴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트하트재단 드림프로젝트 후원
스탠다드차타드 정보시스템 운영본부 김수현 부행장이 7일 서울 송파구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과 탤런트 소이현 홍보대사에게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드림프로젝트 후원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
[아주경제] 크레디트 스위스 자선음악회 9일 장천아트홀서 열려
발달장애 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과 글로벌 금융회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가 오는 9일 서울 강남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열린다. 원 하트 콘서트(ONE HEART CONCERT)를 타이틀로 펼치는 이번 음악회는 바리톤 김동규와 올림푸스 앙상블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뉴스미션] 바리톤 김동규와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감동 하모니
국내 최초의 발달 장애 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하트하트 재단과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회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 원 하트 콘서트(ONE HEART CONCERT)가 오는 9일 장천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하트하트재단과 크레디트 스위스가 소외된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했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단원들이 최소 천 번 이상의 연습을 거쳐 한 곡을 소화해내는 노력...
[시사타임스] 소외아동을 위한 자선음악회 ONE HEART CONCERT 5월9일 개최
국내최초의 발달장애 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과 세계적인 글로벌 금융회사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가 함께하는 자선음악회 ‘ONE HEART CONCERT(원 하트 콘서트)’가 오는 5월9일 장천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하트하트재단과 크레디트 스위스가 소외된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준비했다. 국내 최...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발달장애 오빠 연주 듣고 나니 장애인 친구가 좋아졌어요.
왕따와 학교 폭력. 유형만 다를 뿐 본질은 똑같습니다. 또래 사회에서 약한 아이를 괴롭힌다는 점입니다.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본질은 하나입니다. ‘약한 아이를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왜 다른지 이해하고, 세상에는 나보다 약한 아이가 많으며, 약한 아이를 도와줘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다는 것. ‘더나은미래’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올 한 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해피스쿨(Happy School)’을 시작합니다. 발달 장애를 지녔지만 오케스트라 단원을 거쳐 음악대학까지 졸업한 청년들이 직접 초등학교를 찾아...
[국민일보] 식수난 아프리카 돕기, 교회도 팔 걷었다
2013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물의 해’이다. 유엔에 따르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는 인구는 전 세계 7억8000만명에 이른다. 그중 70%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집중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수인성 질병으로 사명하는 수는 2200만명이며 그중 5세 이하 아동이 1800만명에 이른다. 20초당 1명의 5세 이하 아동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 NGO들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식수 위생사업을 꾸...
[크리스천투데이] 큰은혜교회, 하트하트재단에 탄자니아 물탱크 설치기금 전달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는 17일 수요오전예배 후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측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실명 예방 및 식수 공급을 위한 빗물받이 물탱크 설치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빗물받이 물탱크는 탄자니아에서 트라코마 유병률이 가장 높은 음트와라 지역 5백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습하는 학교 3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 물탱크는 약 30톤 분량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어, 학생들 위생관리 및 트라코마 감염 예방과 식수용으로 사용된다. ▲이규호 목사...
[아이굿뉴스] 어린이 마음과 소통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음악교육’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어린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해피스쿨’을 진행하고 있는 하트하트재단(이사장:신인숙)은 지난달 29일 화성초등학교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 ‘해피스쿨’을 진행했다. 오산대역을 따라 넓게 펼쳐진 도로를 걸어 화성초등학교를 향하는 길. 아직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나이. 차별이 생각으로 굳어지긴 전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음악을 통해 가르치는 현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국민일보] 장애인 인식개선 '해피스쿨 캠페인' 희망 보인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집단따돌림이나 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캠페인 ‘해피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스쿨’은 발달장애 프로연주자로 구성된 ‘하트미라콜로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있다. 하트미라콜로 앙상블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서 꾸준하게 음악 실력을 쌓고 있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음악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항상 타인의 도움을 받던 입장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음악적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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