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하트하트재단 2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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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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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세계를 돌며 꿈·희망 전하는 음악 전도사 될래요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신사초등학교 교사연수실. 하트하트재단의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인 하트해피스쿨 예술강사 김우진(24·지적장애 3급·판교 사랑의교회)씨가 인터뷰 도중 어머니 이옥주(54·분당 할렐루야교회)씨에게 투정하듯 물었다 <본보 7월 18일자 26면 참조>.       “엄마, 이거(인터뷰)하면 나 유명해지는 거야? 나 중고 지하철 수출에 대해 말하고 싶은데….” 이씨가 “응, 유명해지는 거야. 인터뷰도, 연습도 많이 해 전 세계 다니는 유명한 음악가가 되지. 그게 우진이 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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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N 뉴스] 장애를 뛰어넘은 나라 사랑 하모니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2006년 국내 최초로 창단한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8·15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5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이번 플래시몹 공연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아리랑과 애국가를 연주할 예정이며, 단원들의 학부모도 함께 합창으로 참여해 장애를 뛰어넘은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트하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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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광복절 앞두고 기념 플래시몹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창단한 발달장애청소년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8·15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플래시몹을 진행한다.           이번 플래시몹 공연에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아리랑과 애국가를 연주하며, 단원들의 학부모들도 합창으로 참여해 장애를 뛰어넘은 나라 사랑을 음악으로 전하게 된다.     신인숙 이사장은 “우리 단원들은 연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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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TIMES] 하트하트재단-소외아동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 체결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15일 오후3시 하트하트재단(서울 송파구 가락동)에서 국내 화상환아와 미숙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원장 전 욱), 하나병원(원장 정철수), 부산성모병원(원장 김성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의료비는 삼성SDI(주) 소재부문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지정기탁되어 3년간 운영된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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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하트하트재단, 소외아동 의료비 지원 앞장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15일 국내 화상환아와 미숙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한강성심병원(원장 전욱) 하나병원(원장 정철수) 부산성모병원(원장 김성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의료비는 삼성SDI(주) 소재부문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서 지정 기탁돼 3년간 운영되는데,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전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만 18세 이하의 화상환아와 미숙아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신인숙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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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국제 콩쿠르 준결승까지 오른 발달장애 플루티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3년 김동균씨 "엄마, 결승까진 못 가서 미안해"   "엄마. 나 안 떨었어. 나 안 떨었어. 나 잘했어. 나 잘했어." 연주를 마치고 나온 스물한 살 청년이 아이처럼 말했다. 마흔아홉 엄마가 꼭 껴안았다. "우리 아들, 장해. 정말 장해." 며칠 전 싱가포르 국립대 음악학교의 한 연주실을 창문 너머에서 들여다보던 성은희씨는 가슴을 졸였다. 연주실에선 검정 셔츠에 바지를 입은 아들 김동균씨가 플루트를 들고 심사위원 세 명 앞에 섰다. 그는 바흐의 '파르티타 3악장', 프란시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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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점자책·큰 글씨 색인… 시각장애兒 시야 넓혀주는 도서관 
하트하트재단 도서관 환경 개선 프로젝트함께 보고 공유하기 어려운 아이들 같은 책 읽고 소통하는 계기 마련돼분류·검색체계 보완, 혼자 쉽게 책 찾아 "도서관이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 되길"     "어, 벽이 바뀌었네! 우와, 책장도 이제 벽 쪽에 붙어 있어!"     "바닥도 푹신푹신해진 것 같아요. 문도 이제 미는 걸로 바뀌었네?"     발을 더듬고, 손으로 조심스레 벽을 짚어가던 아이들이 책장 앞에 멈춰 섰다. 하얀 벽을 둘러 세워진 책장에는, 크기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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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직접 체험하는 기회 적은 아이들 책 통해 다양한 세계 접했으면 
강원 명진학교 박홍식 교장 인터뷰공공도서관 10%만 장애인 자료실 있어 보조기구·점자책·확대독서기 등 설치 지역 장애인 정보 접근권 향상에 도움될 것   시각장애인들의 '책 읽을 권리'가 화제다. 작년 6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채택한 국제조약 때문이다. 이 조약은 시각장애인 등 책을 읽기 힘든 독서 장애인에게 콘텐츠를 다른 형태(점자 등)로 바꿀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으로 현재 미국·EU·중국 등 67개국이 서명을 마쳤다. 반면 국내는 공공 도서관 중 장애인 자료실을 설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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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장애를 넘어선 사랑의 하모니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와 함께 최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대원하모니의 정기 연주회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대원하모니와 한 무대에 선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하트하트재단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현숙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원하모니의 합창 공연과 대한약사회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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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퀵]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대원제약이 함께한 나눔콘서트 
19일 오후 7시, 강동아트센터(강동구 상일동)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무대가 펼쳐졌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가 함께한 콘서트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대원제약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제7회 정기연주회로, 대원하모니는 음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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