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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port] 최수종-하희라, 화상 환아위해 출연료 전액 기부 ‘천사 부부’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화상 환아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현재 KBS 1TV ‘아름다운 사람들’의 내레이터로 출연하고 있는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자신들이 화상 환아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 2007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음반제작부터 ‘희망 나눔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상 환아를 도와왔다. 하희라는 “가진 것이 없는데도 더 나누고 선행...


[마이데일리] 최수종·하희라 부부, 화상환아 위해 출연료 전액 기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화상환아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이들은 28일 지난 2007년부터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하트하트재단에 화상환아들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지난 5월부터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미담, 선행의 주인공을 발굴 소개하는 KBS 1TV ‘아름다운 사람들’ 내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하희라는 “가진 것이 없는데도 더 나누고 선행을 펼치는 분들의 영상을 내레이션 하면서 항상 눈물을 흘린다&...


[에이블뉴스] 최수종·하희라, 화상환아 위해 출연료 기부

연예계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씨가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에 KBS 1TV ‘아름다운 사람들’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최수종·하희라 씨는 28일 오후 3시 재단 사무실을 방문, ‘화상 환아를 위해 써 달라’며 신인숙 이사장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5월부터 주변에 숨어있는 미담, 선행의 주인공을 발굴해 소개하는 프로그램 KBS 1TV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내레이터(줄거리나 장면의 내용을 해설하는 사람)로 활동하...


[TV Report] 최수종 하희라 부부, 사랑나눔상 수상 "영광이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의 나눔이 상으로써 결실을 맺었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22일 오후 4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보건복지부, KBS 주최)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화상환아를 위한 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필리핀 빈민가 나눔활동 등을 펼쳤다. 최수종은 "아직도 나눔 활동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이슈와 뉴스] 최수종·하희라 부부, 휴먼대상 ‘사랑나눔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뜻 깊은 상을 받았다.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이 부부는 11월 22일(수) 오후 4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보건복지부, KBS 주최)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그동안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화상환아를 위한 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필리핀 빈민가 나눔활동 등 연기 활동 못지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최수종은 &ld...


[이데일리] 최수종·하희라 부부, 대한민국 휴먼대상 사랑나눔상 수상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자신들이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화상환아를 위한 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필리핀 빈민가 나눔활동 등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휴먼대상은 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KBS 공동주최로 멘토링 우수 기관 및 개인, 단체를 발굴해 시...


[연합뉴스] 최수종 하희라 부부, 사랑나눔상 수상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휴면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 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화상 환아를 위한 음반 제작, 희망 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필리핀 빈민가 나눔 활동 등 연기 활동 못지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


[조선일보] 아이들과의 소통 난관 넘고, 편견의 산 넘었다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문화복지의 꿈하트하트오케스트라 6년_장벽 허물고 날아오르다 오렌지색 조명이 무대 위를 감싸자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서로 밀고 당기듯 대화를 이어갔다. 클라리넷의 맑고 부드러운 멜로디가, 마음을 울리는 트럼펫의 음색이 음표 하나하나를 까맣게 채워나갔다. 어리숙한 손놀림, 어색한 걸음걸이도 오케스트라 하모니와 어우러져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청중들은 이들의 연주에 흠뻑 빠져 울고 웃기를 반복했다. 지난 11월 8일 열린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는 많은 이들의 맘속에 긴 여...


[동아일보] KOICA, 개발도상국에 혁신적 무상원조 제공

대외무상원조를 전담하는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010년부터 ‘공공-민간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PPP)사업’을 도입해 개발도상국에 새로운 방식의 무상원조를 진행하고 있다. PPP사업은 민간기업과 비정부기구(NGO) 등이 역할을 분담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효율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프로젝트. KOICA는 공모를 통해 개도국의 경제사회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 가운데서도 민간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


[크리스천 투데이]하트하트재단, 장애·비장애청소년 연합합창공연 펼쳐

하트하트오케스트라·서울애화학교·서울구암초등학교의 장애·비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한 연합합창공연이 8일 저녁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펼쳐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발달장애를 가진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애화학교 학생들이 수화를 하며, 비장애 어린이 합창단인 서울구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노래를 했다. 장애유무를 떠나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낸 이번 무대는 전율 그 자체였다. 특히 ‘You Raise me up’ 과 ‘주께 가오니’등의 찬양곡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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