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참여 | 나눔사례
방글라데시 고아소년 리즈온, 새로운 세상의 빛을 기다리다
고아원 친구들에게 이름이 아닌 "떼라(사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방글라데시 소년 리즈온은 선천성소아백내장을 가지고 있어 양쪽 눈의 시력저하와 사시증세로 뿌연 세상 속에 살며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있습니다. 올 4월에 우리 의료진의 도움으로 왼쪽 눈의 백내장 수술이 이루어졌지만, 다른 한쪽인 오른쪽 눈의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호기심으로 시작된 작은사고, 그리고 아민이의 꿈
아민이는 너무 어렸을 때 화상을 입은 탓에 5년동안 총 10번이나 되는 인조피부 이식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압박옷을 착용하고, 화상부위가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스마일맨 상민이..희망의 미소를 짓습니다.
희망을 말하게 해주세요.
앉은 키 50cm 눈높이로 세상을 보는 은수
미나리와 새우젓에 담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
형제의 환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85세 왕 할머니와 증손자인 4살 결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민이, 사랑을 기다립니다.
내 품에서 만난 세번째 아이, 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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