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이야기 | 언론 속 하트하트재단
[에이블뉴스] 한류스타 김정훈, 장애아 보호시설에 쌀 기부
하트하트재단은 배우 김정훈 씨가 출연한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응원하기 위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4개 나라의 팬들이 보낸 쌀드리미 화환 1톤을 서울에 위치한 장애아동 보호시설 5곳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쌀을 후원받은 가브리엘의 집 김정희 원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나기위해 아이들이 먹을 쌀을 구입해야했던 시기에 이렇게 많은 양의 쌀을 지원받아 마음까지 든든해진 느낌이다”라며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많은 사...
[에이블뉴스] 하트하트재단, 저시력학생에게 독서확대기 전달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31일 재단 내 사무실에서 ‘독서확대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갖고 저시력 학생 50명에게 독서확대기를 전달했다. 독서확대기 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독서확대기를 구입하지 못하는 저시력 학생들을 위해 독서확대기를 후원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휴대용 독서확대기를 지원받은 서범희(14세)군은 “앞으로는 좋아하는 그림도 많이 보고 읽고 싶은 책도 마음껏 보며 예전보다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
[연합뉴스] 저시력아동 희망으로 보는 세상 만들기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31일 서울 가락동 하트하트재단에서 전국 초,중,고에 재학 중인 저시력아동 50명에게 독서확대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 해당기사 바로가기
[헤럴드경제] 최수종의 행복일기 ⑨ 한 줄기 희망의 빛, 저는 믿습니다
'원조 아이돌' 최수종. 그는 수십 년이 넘는 연기 경력과 남 모르는 선행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진정한 스타’로 자리매김한 베테랑 배우다. 어느 덧 데뷔 25년차. 하지만 그의 열정은 남다르기만 하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연기를 하고 특유의 섬세함과 포근함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요즘은 국내를 넘어 일본팬까지 확보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이기도 한 최수종은 최근 꾸준한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를 방문해 따뜻한 손길로 현지 주민들의...
[에이블뉴스] 최수종·하희라, 화상 환아 위해 써 달라
“아름다운 사람들” 내레이터 출연료 전액 기부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을 방문해 ‘화상 환아를 위해 써 달라’며 KBS 1TV “아름다운 사람들” 내레이터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7년부터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내레이터 출연료 기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다. 금액도 총 1억원에 달한다.부부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면서 “꼭 소중한 곳에 쓰이기를 소망한다”...
[침레신문] 하트하트-한국스탠다드차타드 캠페인
하트하트-한국스탠다드차타드 캠페인 시각장애우 아동들과 함께 ‘어울누리 뜰’ 진행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임직원 가족 및 고객, 저시력(시각장애) 아동 등 1,000여 명이 함께 지난 5월 19일 그린나래 캠페인 ‘어울누리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과 대전, 전북 부산 맹학교에서 저시력 및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모종심기, 타일벽화 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맹학교 행사장에는 하트하트재...
[헤럴드경제] 최수종의 행복일기 ⑧ 부모라서 미안해
‘원조 아이돌’ 최수종. 그는 수십 년이 넘는 연기 경력과 남 모르는 선행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진정한 스타’로 자리매김한 베테랑 배우다. 어느 덧 데뷔 25년차. 하지만 그의 열정은 남다르기만 하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연기를 하고 특유의 섬세함과 포근함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요즘은 국내를 넘어 일본팬까지 확보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이기도 한 최수종은 최근 꾸준한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를 방문해 따뜻한 손길로 현지 주민들의...
[헤럴드경제] 최수종의 행복일기 ⑦ 아이의 눈이 돼주고 싶습니다
‘원조 아이돌’ 최수종. 그는 수십 년이 넘는 연기 경력과 남 모르는 선행으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진정한 스타’로 자리매김한 베테랑 배우다. 어느 덧 데뷔 25년차. 하지만 그의 열정은 남다르기만 하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연기를 하고 특유의 섬세함과 포근함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요즘은 국내를 넘어 일본팬까지 확보해 ‘글로벌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이기도 한 최수종은 최근 꾸준한 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아프리카의 탄자니아를 방문해 따뜻한 손길로 현지 주민들의...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실명예방캠페인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 국내 저시력 사업
흐릿한 세상 '사랑의 빛' 절실저시력 인구 5만7000명 독서확대기 보급 수 7년간 고작 2310대전문교사 턱없이 부족해 "지도방법 터득할 길 없어" "작은 글씨는 아예 안 보이고 물건 형체는 흐릿하게 보여요. 사람을 구분할 때는 입고 있는 옷 색깔과 헤어 스타일로 판단하죠. 그래서 친구가 새 옷을 입고 오거나 머리를 자르면 못 알아보곤 해요." 태어날 때부터 눈이 잘 보이지 않았다. 눈이 빛에 약한 탓에, 낮에 마음껏 시내를 활보하지도 못한다. 가장 답답한 건 공부를 할 때다. 눈앞에 책을...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하트하트재단, 어울누리뜰 행사
알록달록 꽃 심고 벽화 그리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아까 건 빨간색 꽃이었고, 이번 것은 노란색이야. 자, 만져봐." 신설호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정보시스템부 상무가 하선(12·서울맹학교)양의 손을 이끌자, 하선양이 팬지 꽃잎과 줄기를 더듬는다. 손끝의 감각에만 의지한 조심스러운 손놀림. "이제 흙을 덮어보자"라는 말에는 한 움큼 흙을 집어 뿌리를 감싼다. 팬지 꽃 세 송이가 담긴 파란색 초화박스(꽃나무를 심는 직사각형 모양의 긴 화분) 하나가 이내 완성됐다. 신 상무는 "아이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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