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초등학교 4학년 4반 | 방예빈 | 18.05.04삭제
장애이해교육 활동을 해보니 장애를 가진 사람을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고, 장애를 가진 아이가 내주변에 있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장애를 같고 있지 않은 사람보다 한가지에 집중을 하면 집중을 더 잘 할 수 있다는것을 알고 신기했다. 장애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으므로 장애를 가진 사람을 편견하지 말고, 믿음직한 어린이가 돼자!
하트 해피 스쿨은 장애인을 도와주며 다른 사람들에게 장애인을 설명해주는곳이라고 생각한다. " 장애이해교육 장말 즐거웠고, 트럼펫 연주를 잘들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직접 만나보니 장애인은 우리랑 비슷한것같다. 교육을 받고나니 장애인을 알것같다. 나는 내가 튼튼한 몸이있어서 감사하고,내가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해서 장애인을 편견을 하지말자! "우리는 장애인을 도와줄 수 있는 어린이입니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도와 달라고하면 엔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는 장애이해교육으로 생각 주머니를 키워갑니다."
서울용두초등학교 6학년 2반 | 박혜인 | 18.05.03삭제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는데 저는 여태까지 장애가 있는 분들을 편견했던것 같아요. 그런제가 부끄러웠고 많은 반성을 했어요. 오늘 아름다운 플루트 연주를 해주신 이영수 선생님께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셔서 큰 재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시는것이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던것 같아요. 앞으로 사람들이 장애가 있는 분들을 나쁜시선으로 보지 말고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웃으며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용두초등학교 4학년 4반 | 이서주 | 18.05.03삭제
임제규선생님트럼펫연주잘들엇습니다.
그리고제가좋아하는미녀와야수연주해주쎠서감사합니다.
다음에도그런연주또듯고싶습니다.
내년에도또와주세요.
서울양남초등학교 5학년 1반 | 홍민희 | 18.04.27삭제
전 오늘 2018년04월27일 수업을 받은 양남초등학교 5학년 홍민희입니다!
저희가 오늘 수업을 받는 것 자체가 정말 뜻깊은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저희에게 풀루트연주를 보여주신 이영수 선생님께서도
발달장애를 가지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이렇게 너무나도 멋있는 연주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마지막 곡 미녀와 야수 연주를 해주실때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외그런진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연주를 보여주신 선생님께도 박수!!!!
그리고 진행을 맡으신 선생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진짜 저도 학교에서 풀루트를 배우고 있는데
정말 텅잉도 잘 되시더라구요!!그래서 마음같아서 풀루트를 가지고 와서 배워보고 싶지만...ㅎㅎ
그리고 풀루트를 중학교2학년때부터 지금 31살까지!!약14년동안 풀루트를 해오셨다...정말 본받고싶네요^^
이 글을 보시고 이영수 선생님께서 조금이나마 감동을 받으셨으면 좋겠는 마음이 있네요^^
그럼 이만 마치도록 할꼐요^^!!
언제나 화이팅!!
서울신가초등학교 5학년 4반 | 박난 | 18.04.24삭제
오늘 하트하트재단의 발달장애 인식개선 강사님들이 오셔서 멋진 공연도 보여주시고,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셨다. 일단 우리는 보통 발달장애인들이 우리보다 배우는 것이 조금더 느리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발달장애인들은 감각에 예민 할 때가 많아서 옆에 발달 장애인이 있다면 소리,촉감,냄새(후각)등에 주의하여서 대해야 한다.우리반 에는 플루트 연주자이신`김동균`선생님이 오셨는데,플루트를 2006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시고 있고,앞으로 평생 계속 하실 것 이라고 하셨다.그리고 글이 적힌 종이를 보시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를 위해 더 노력하시는 것 같았고,OVER THE RAINBOW,인생의 회전목마를 들려주시고 보너스로 한 가지 곡을 더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발달 장애인에게는 조그만한 관심과 응원이 힘이 된다고 한다. 앞으로 내 주변에 발달장애인들이 생겨나면 궁금해 하는것은 글로,그 발달장애인 옆에서는 조용히 할 것이다. 오늘 발달장에인에 대한 설명을 너무나도 잘 해 주셔서 발달장애인을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그리고 평소에 장애인들이 무섭거나 이상하게 느껴졌을때가 있는데,장애인들도 자신이 장애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그런 모습을 가지고 태어난 것도 아니니 앞으로는 장애인들이 도움이 필요할때 더 잘 도와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인들이 한가지 물건을 언제나 가지고 다닌다는 것을 알았고,발달장애인들은 한가지 분야만 잘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고 보았다.언제나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이해해주고,칭찬해 주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 언제나 발달 장애인을 응원하겠다.
긴글 보신 분들 감사하고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8.4.24 박난
서울신가초등학교 3학년 1반 | 이고은 | 18.04.24삭제
발달장애인을 보고 발달장애인도 잘한는것이 있고 우리와
비슷한걸 알았다. 만약 우리반에
발달장애인이 온다면 나는 발달장애인을이해해주고 먼저
다가갈것이다.
서울신가초등학교 5학년 1반 | 이성원 | 18.04.24삭제
저는 오늘 학교에서 발달장애를 배우고나서 발달장애에 대해 더잘이해하는 방법을 알았다.
발달장애는 우리보다 뇌가 엔진으로 말하자면 조금 엔진이 느리게 돌아갈뿐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마음 똑같은 생각을가지고 있다.
뭐 이상행동이나 이상한말을 한다고 바보라고 놀리거나 때리거나 무시하면 안됀다!!
그리고 학교에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와서 트럼펫으로 어떤노래,Let'go를 했는데 진짜 잘불렀다.
그렀다는말은 발달장애는 뇌의 진도가 느리지만 우리랑같이 열심히 연습하면 된다는 점이다.
실천할 점:나는 발달장애를 바보라고놀리는 것처럼 비속어를 쓰거나 따돌리는 사람이 있다면 가서 말릴것이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릴것이다.
-끝-
서울신가초등학교 5학년학년 1반반 | 박인아 | 18.04.24삭제
오늘 이 수업을 통해 발달장애가 무었인지 알았고, 발달장애인 친구를 만나면 어떡해 도와주어야 하는지도 알았다. 오늘 수업을 하는 중에 발달장애가 있지만 트럼헷 연주가인 '솔아람'선생님께서 직접 오셔서 트럼펫 연주를 해주셨다. 겉 보기에는 장애인처럼 보이지 않았고, 말을 하시는 것도 할 말이적힌 종이를 보고 말씀을 하시기는 하셨지만 말하는 것도 정상인 같앗지만 습관처럼 연주를 하신후, 하기전에 중얼거리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발달장애인이 하는 행동 같은것이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은 우리와 조금 달리 배우는 속도가 느리다는것을 알았고, 발달장애인이 무슨 한 물건에 집착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수업은 장애인, 발달장애인을 알아가는데 한 걸음더 알아갈수 있는 수업 이었던거 같다. 앞으로는 발달장애인 친구를 만나면 도움이 필요한것은 도와주고, 먼저 다가가서 친구가 되어주고, 숙제를 못 해오면 다시한 번 천천히 설명해줄 수있을거 같고, 장애인 친구를 만난다해도 먼저 다가가서 친구가 되어주고, 도움이 필요한것은 도와줄것이다. 그리고 장애인 친구에게 용기를 붇도다 주고, 꿈을 응원해 줄것이다.
서울신가초등학교 3학년학년 5반반 | 박주휘 | 18.04.24삭제
오늘 이 1시간동안 발단장애를 배우고 나는 발달장애가 있어도 우리처럼 악기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말이 조금 느리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알았다. 나는 처음엔 발달장애가있는지도 뭔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제이렇게 알게되었으니 발달장애가있는 친구가 인사를 받지 않는다고 무시한다고 생각 하면 안될 것 같앗다. 우리학교에 내 친구로 있다면 잘대해 주고 모르는게 있다면 자세히 알려줄것이다. 이 수업으로써 나는 발달장애가 무엇인지 잘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서울온수초등학교 4학년 6반 | 김주원 | 18.04.19삭제
우리 학교에 하트하트재단이 와서 장애이해교육을 한 뒤로 장애우에 대한 내 생각이 바뀌었다.
발달장애우나 신체장애우나 모두 친근해졌다. 장애우라면 마음이 식어버리던 내가 이제
장애우라면 다가가고 싶고 친구가 되고싶다.
이제 입장 바꿔 생각해서 장애우를 존중해야겠다. 나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원하고있다.
장애우야,I LOvE YOU!
서울 온수 초등학교 5학년 3반 | 김지우 | 18.04.18삭제
항상 장애인들은 장애인이기 때문에 못할 것이다...이런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하트해피스쿨에서 오신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장애인들은 틀린 존재가 아닌 생각이든 몸이든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란 것을 깨닫고 그사람들도 언제나 밝은마음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면 모두 할 수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 친구들은 우리가 체험할 수없고 곁에서 도움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언제나 그친구들이 힘들어 할때는 손을 내밀 수있는 도움이 되는 친구(사람)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수초등학교 5학년 7반 | 조은재 | 18.04.17삭제
안녕하세요.오늘 하트해피스쿨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오늘의 교육은 저에게 교훈을 남겼습니다.그리고 이교육은 저의 장애인에 대한생각을 바꿔주었습니다.저는 장애을극복하고 음악을 열심이한 두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님이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오늘교육을 해주신 정광영강사님은 발달장애를 가지있지만 악기도 연주하실수도있고 말도 잘하십니다.이렇게 멀쩡한 몸을갖고서도 못한다고 힘들다고하면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이봤습니다.그래서 저는 이제부터쉽게포기하지 않고 장애인들을 도와주고 친구가되 줄것을 약속합니다.
서울온수초등학교 4학년 2반 | 이지민 | 18.04.17삭제
안녕하세요.저는 온수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장애인 선생님이 연주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어요.
장애인는 우리 보다 특별한 생각이 있어 이상할 수 있지만 우리가 잘 이해해주고.친구로 대해 준다면
장애인 친구들도 우리가 못 할 것을 아주 잘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학습을 통해 장애인들은 우리가 못 할것을 스스로 한다는걸 느겼 습니다.
이제 부턴 장애인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서울온수초등학교 4학년 5반 | 강예린 | 18.04.17삭제
나는 오늘 교육을 통해 이런 생각을 했다.발달장애친구와 더 친해지고 더 친절하게 대해주고 더 열심히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우리에게 멋진 음악으로 좋은곡도 들려주시고 또 좋은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잘알지 못했던 장애인에 대해 알수있게돼서 좋았다.
그래서 다음에 또~~~~~듣고싶다♡♡
서울온수초등학교6-6 6학년 6반 | 이지호 | 18.04.17삭제
저는서울온수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지호 라고 합니다 저는이번 재애교육을통하여 많은것을알게돼었어요.
6-6에들어오신 오케스트라에속해져계신 선생님을 보고 엄청 놀랬어요 왜냐하면 장애를 같고계신데 말도엄청 잘하시고 바이올린연주도 엄청 잘 하셨기때문이에요. 이때문에 저는 장애을같고있어도 얄심이하면훌용한 사람이될수있다는것을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장애인친구들을 무시하지않고 친구로지내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서울 온수 초등학교 5학년 5반 | 임수정 | 18.04.17삭제
이번 장애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도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우리와 같은 사람이는 것을 알게되었고 김다빈 선생님이 발달 장애인인데도 첼로를 연주하는 걸 보고 장애인을 우리가 너무 무시한것 같다.그리고 앞으르 장애를 가진 애가 전학을 온다면 나는 그 친구와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할것이다.그리고 많이
도와줄거다.나도 이제 장애인도 차별받으면 안될 존재 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서울공연초등학교 3학년 1반 | 최서명 | 18.04.13삭제
이 수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장애를 가진 사람도 우리들과 똑같고
또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장애인들도 귀중한 사람들이라는 것과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공연초등학교 3학년 1반 | 정윤서 | 18.04.12삭제
비록 발달장애애를 가진 아이들과 언니 오빠들이지만 발달 장애를 이겨내고싶고 발달장애가 있다고 사람차별하지 말아달라고 우리도 평범한 사람이라고 그런마음을 담아 연주를 한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발달 장애를 가진사람이 학교에 온다면 내짝궁이 된다면 먼저 다가가 친구하자고 말할거다 왜냐하면 그 친구도 평범한 아이고 나도 평범한아이기 때문이다 또 똑같은 점이 하나 있다 누구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단 것이다 연주 .그림.노래.등등이 있기 때문이다나도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갈거다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에게도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라고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다 부디 이마음이 발달 장애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에게 다았으면 좋겟다 아참! 오늘 학교에와서 트럼펫연주해 주신 강사 선생님 연주정말 멋졋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을울리고 비록 발달장애에 걸렸지만 이겨내고 싶단 마음이 울려 퍼지는 연주였어요 아! 그리고 사회자 분도 감사드려요 두분다 여기까지와서 연주해 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와서 악기 연주 해주세요! 헤헷! 발달장애 여러분! 모두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 나가세요! 마음속으로 언제나 응원할게요! 꿈 꼭이루시길 바랍니다!
서울양재초등학교 4학년 1반 | 이서율 | 18.04.11삭제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장애인 선생님이 오셔서 연주하는 것을 보고 신기 했어요.
또 오셔서 해주시면 좋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