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제초등학교 6학년 6반 | 윤록원 | 17.06.20삭제
오늘 5교시에 장애이해교육을 했어요.저희학교에도 장애학생이 있는데 학년이 다르다보니 몇번 본것빼고는 말을 건 적도 없고 대화를 나누어 본적도 없으니 장애학생에 대해 잘 몰랐어요.근데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하고보니 장애인에 대해잘알게 된것 같고 선생님이 보여주신 동영상을 보니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한다는 생각도 들었고 장애인이라고 모든걸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었어요.동욍상을 보니 주인공아이는 발달 장애인이었지만 바리올린을 되게 잘연주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인 대학생이 오셔서
첼로연주를 해주셨는데 첼로소리가 되게 아름다웠어요.비장애인보다 연주를 더 잘하시는것 같았고 연주가 끝나고 질문을 해도 된다고 하셔서 질문을 해보았는데 첼로를 하게 된 이유가 엄마와 함께 음악회를 보러 갔었는데 그때 첼로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첼로를 하게 되었데요.그리고 고등학교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었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이 연습하시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지금보다 더 열심이 해서 꿈을 꼭이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장애학생을 만날수 있지만 그 학생을 차별하지 않고 도와가면서 살겠습니다!
서울가재울초등학교 4학년 8반 | 전승주 | 17.06.16삭제
장애를 가진 분께서 말도 잘하시고 트럼펫도 잘부르셔서 좋았고, 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꿈을 포기하였는데 이 수업을 받으니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숭 초등학교 4학년 2반 | 김위진 | 17.06.14삭제
3학년때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와 같은 반이 됬었어요.
제가 전학온 첫날부터 좀 이상했죠. 그런데 어떤애가
재는 장애를 가진 아이니까 조심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른 애들이 피해다니니까 저도 피해다녔죠.
그렇지만 등교할때마다 웃는 얼굴로 맞이해줘서
아침부터 기분도 좋아지고, 그 아이한테 점점 익숙해 졌어요.
그 아이가 울때는 안아주고, 울리는 아이가 잇으면 혼내주기도 했죠.
그러면서 저는 그 아이가 좋아졌어요.
그리고 하트 해피스쿨 강의를 듣는데 문득 그 아이가 생각났어요.
영상을 보는데 최수안가 최수한가 모르겠지만 그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뇌의 성장이 조금 늦는다고 들었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그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와.. 잘한다..'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장애인이 그렇게 잘하는지 몰랐거든요.
3학년때 그 아이를 미워했던 생각이 갑자기 나서 반성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세상엔 불편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그 시간에 느꼈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장애인들분과 하트 해피스쿨! 파이팅~!
내발산초등학교 1학년 3반 | 윤상희 | 17.06.14삭제
학교에서 처음으로 발달 장애를 가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열심해 연습해서 플룻을 잘 하게 된것이 정말로 감동이었습니다
피아노를 배울때 함들어서 그만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이시간을 통해 장애인 친구를 나와 똑 같은 친구로 대하고 장애인 뿐아니라 모든 친구들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발산초등학교 3학년 8반 | 이주원 | 17.06.14삭제
안녕하세요?
강사선생님께서 플룻 연주를 하실때 정말 멋있었어요.
그것을 보고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영상도 보고 나도 `장애인친구와 같이놀아야지.'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정말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하트재단 화이팅!
내발산초등학교 3학년 8반 | 손준호 | 17.06.13삭제
장애이해교육을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플릇을 불어준 장애인 아저씨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도 우리처럼 뭐든지 할수있고 행동은 불편하지만 마음은 우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앞으로 저는 장애인에게도 친절하게 해줄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발산초등학교 3학년 1반 | 노희진 | 17.06.13삭제
오늘 장애교육을 받았다.
생각해보니 발달장애인을 본 것 같다.
발달장애인도 우리와 조금 다를 뿐이지 차별하면 안되겠다.
음악가선생님처럼 연습하면 우리와 같이 꿈을 이룰수 있지않을까?
앞으로 장애인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고 먼저 다가가며,조금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고 친구가 되어야겠다.
내발산초등학교 2학년 7반 | 김주환 | 17.06.13삭제
장애가 있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은 활동하기 조금불편하지만 노력하면 다잘할수 있다는걸 느꼈다고 하네요
저희 아들이 꼭 후기를 남겨야한다고 해서 강의들은내용에 대해 설명해주었는데 충분히 장애, 비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좋은 교육이 된것같아 감사합니다~
내발산 초등학교 1학년 3반 | 김소윤 | 17.06.13삭제
오늘 수업을 들었는데요,발달장애가 있는 아저씨가 우리의3반에 와서 악기 연주 를 했는데 그 음악 소리가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수아의 이야기를 보고 "장애가
있는 친구도 잘하는게 있다" 라고 느꼈어요 저도 장애가 있는 친구를 도와줄게요.
오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발산초등학교 3학년 3반 | 정윤 | 17.06.13삭제
나는 장애인 이해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
장애인 한테 무관심 하지 말고 더 관심 가져야 한다
발달 장애인과 만났을때 내가 먼저 다가가야 겠다 그리고 장애인도 잘하는게 있다는걸 알았다
내발산초등학교 3학년 1반 | 강채은 | 17.06.13삭제
이번활동을 통해 지체장애인에대해서 알게되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선생님이 오셔서 플룻을 연주해주셨다.
아름다운소리였다.
앞으로 장애인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야겠다.
서울숭덕초등학교 6학년 8반 | 김채윤 | 17.06.12삭제
장애인 교육을 할때 중간에 장애인 인식교사가 들어오셔서 풀릇 연주를 했다 . 인식 교사 선생님 께서 연주를 너무 잘하셨다 나도 어려운사람이 있다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풀릇선생님 ~~^^화이팅!!!!
서울숭덕 초등학교 6학년 4반 | 공민주 | 17.06.02삭제
오늘 장애이해 교육을 받고 나니 발달장애인분들은 자기의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앞으로 발달장애인을 보면 나쁜시선으로 보지 않을것이다 수업이 정말 내가 모르고 있던걸 배워서 좋았다^^
서울숭덕초등학교 4학년 7반 | 박소율 | 17.06.01삭제
오늘 수업을 통해서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특히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 한주연 선생님께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시는것을 보고 엄청신기했다. 나도 연주하지 못하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다니! 발달장애인은 그저 특별할 뿐 숨겨진 자신이 잘하는 재능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나도 3학년때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랑 같은반이었는데 그친구는 계단내려가는 것을 무서워했었다. 그래서 나는 요즘도 그친구를 만나면 계단을 내려갈때
도와주곤 했다. 이제는 그친구를 어떻게 대하야하는지도 알게되었다. 하트해피스쿨은 오늘 나에게 많은것들을 알려주었다.
앞으로도 이렇게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다른 친구들한테 잘알려 주세요! 하트해피스쿨 화이팅!
서울숭덕초등학교 4학년학년 3반반 | 박하연 | 17.06.01삭제
오늘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어요.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무시하면 안됀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희 반에도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고,그 친구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도 알았어요.
앞으로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장애인이든,노인이든,어린이든요.하트해피스쿨 덕분에 장애인이 하는 행동을 통해 어떻게 해야지 피해를 안 주는 행동인지도 알 수 있었어요.하트해피스쿨은 좋은 프로젝트 인것 같아요.우리 지구가 장애인인 사람들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