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덕초등학교 5학년 2반 | 정하연 | 17.06.29삭제
안녕하세요?오늘 2교시에 장애인교육을 하였는데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나와서 영상도 보여주고 자기의 재능도 보여주었는데 저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놀라운 재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오늘 장애인 교육을 하고 나서 이렇게 좋은 재능이 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저희 반에 이선이라는 장애를 가진 멋진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의 재능을 제가 짐작해보았을 때는 색칠을 잘하는거 같에요.왜냐하면 미술시간이나 그림을 그려주면 색칠을 거의 삐져나오지 않고 그렇게 색칠를 하는게 너무 멋져요!이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나 어른들
사랑하고 자신의 재능을 찾을수 있도록 응원해줄게요!~☆화이팅!?
서울청덕초등학교 3학년 3반 | 박민영 | 17.06.29삭제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장애이해교육을 받았습니다.
수업받고나서 자애가있는 사람이여도 차별하지않고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름 선생님의 연주 정말 멋졌어요.
꼭 아름 선생님 한테 이 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수업듣고 장애가있는 친구한테 더 잘해주고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먼저 다가가서 하고싶은놀이는 없냐고물어보고 같이 잘 놀아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부터 그렇게 행동할 꺼예요.
오늘오신 선생님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청덕초등학교 2학년 3반 | 권석현 | 17.06.29삭제
교육이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였습니다.
장애인도 우리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교육 감사합니다.
서울청덕 초등학교 4학년 3반 | 안현지 | 17.06.29삭제
장애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는 수업이엿다.진짜 장애인이 우리반에 와서 장애때문에 힘들었던 점을 설명하는걸 들었다 정말 학교생활 하면서 힘들었을 것이다.나한데 장애가 있었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라고 생각을 하며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작년3학년때 우리반에 장애아가있었다. 나는그아이가 정말싫다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못되게 굴었던게 미안해 졋다.나는 이제 장애아가 내짝이 된다면 친한친구가 될려고 노력할것이고,선생님말을 이해못하면 내가 다시 설명해주고 도와줄것이다!
청덕초등학교 5학년 2반 | 이한혁 | 17.06.29삭제
장애가 있는학생도 우리와절대 다르다는것이아니라 모두와 같은 소중한 사람이란걸 이 교육을 통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내가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이였다면 많이 어려워 해질것같다.우린 이런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서울청덕초등학교 3학년 3반 | 김예원 | 17.06.29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친구 주현이와 친하
지내고 있어요.
주현이는 지금 글씨도 잘쓰고
공부도 잘해요.
주현이의 변화 모습이 자랑스러워요.
주현이 앞으로 화이팅!
서울반포초등학교 5학년 4반 | 김서정 | 17.06.29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김서정입니다. 제가 장애이해교육을 받고 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강사님께서 연주하신것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감동 받은건 강사님께서 스스로 14년쯤 악기를 배우시고 연주하신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장애를 가진 친구를 보면 잘 도와주고 같이 친구도 되주고, 같이 놀거에요. 또 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나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친구에겐 하지말라고 하고 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위로를 할것입니다. 다른친구들도 그렇게 생각할것 입니다. 왜냐하면 이 교육을 받고 다른 친구들도 배운것이 많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장애가 가진 친구도 우리와 같이 어울려 지낼수 있고, 함께 놀수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른친구들과 함께 놀며, 더 친해갈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강사님들께선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희 반에 오신 강사님은 이영수 강사님이신데, 플루트를 정말 잘 부르십니다. 제 친구는 플루트를 하고 저는 하고 싶은데 강사님을 뵙고, 더 해보고 싶어진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장애이해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깨우친것 같습니다. 저희 반에 와서 교육을 해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서울반포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성현 | 17.06.28삭제
원래는 장애인에 대한 꺼리낌이 있었는데,교육을 받고 나니 오히려 장애인과 친해지고 싶어졌다. 그리고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도와줘야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도 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영수 강사님의 플루트 연주는 정말 멋져서 또 듣고 싶고,12월에 꼭 예술에 전당에 가서 하트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들을것이다.하트하트재단 파이팅!!
서울반포초등학교 6학년 4반 | 김민재 | 17.06.28삭제
안녕하세요.
장애이해교육 후기를 한번 써보려 합니다.
어제 교육을 받았는데요.
정말 플룻하신 그 분은 정말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어제 그 교육을 받고,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바뀐것 같습니다.
장애인도 일반인 처럼 할 수있다고, 아니 일반인 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고 말이죠.
만약 우리반에 장애인 친구가 온다면 잘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장애인 분들에게 친절하고 잘해 주겠습니다.
이 모든게 장애이해 교육. 하트해피스쿨 덕분입니다.
반포초등학교 5학년 4반 | 양예담 | 17.06.28삭제
전학오기 전 학교에서 같은 반에 발달장애 자폐증이 있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우리는 아기같은 그친구를 많이 도와주고 같이 놀았습니다.
아기같아서 수업시간에 딴 짓을 많이 했고,
이상한 소리도 냈지만,신기하게 영어를 엄청 잘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때문에 같이 많이 웃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죠?
나랑 다르다고, 조금 느리다고 놀리고 같이 안노는것 보다 서로 도와주고 같이 놀면 더 즐겁다는걸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몸이 불편한 장애우를 도와주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반포초등학교 5학년 4반 | 김현진 | 17.06.27삭제
정말 장애인과 친해지는것은쉬운일이고 장애인들도 우리처럼 악기도잘다루고 연주도잘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또,장애친구들도이상한것이 아니라 그저 도움이좀필요하다는것을 알았다.정말재미있는수업이었고 앞으로 장애친구들이 내주변에있다면 열심히 도와주고 보살펴줄겄이다.나는 발달장애를가진 강사선생님의강연과 공연이 가장좋았다고생각이든다.나는 이재부터라도 장애인 친구들과친하게지낼겄이다.
반포초등학교 6학년 4반 | 김정운 | 17.06.27삭제
오늘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 선생님이 오셔서 장애에 대한 좋지않은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장애에 대해 많은 오해와 심지어 사회에서 장애때문에 버림받는 삼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수업에서는 그런 사람들이 전혀 사회에 불필요하고 불편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알았습니다. 오늘 플루트를 하신분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잘하셨습니다.장애이해교육이 더 많이, 많은 친구들이 받고 장애에 대한 오해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반포초등학교 6학년 4반 | 김현우 | 17.06.27삭제
나는 장애를 가진 친구를 그동안 피했지만 오늘 교육을 받아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고,그 친구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알려주고,같이 소통을 해서 자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반포초등학교 6학년 7반 | 박찬혁 | 17.06.27삭제
오늘 학교에서 장애이해 교육을 했다. 교육전에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오늘이 교육을 통해서 왜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고 생활하는데 문제가 생기는지 또 만약에 이렇한 아이들이 내 짝이 된다면 어떻게 도와주는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를 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아무리 장애를 가진 아이라도 평등하게 대하고 힘들것이 있으면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반포초등학교 5학년 2반 | 백성현 | 17.06.27삭제
이번수업을통해서 장애인도 여러가지 재능이있고 일반인과 다를게없는 똑같은인간이라는것을 깨닫게되었다.앞으로도 이런좋은 수업들이 많이있었으면 좋겠다.
서울반포초등학교 4학년 5반 | 한재원 | 17.06.27삭제
이 수업을 할때 처음에는 발달 쟁애인아이와 친구가 되기 조금 싫은 면도 있었는데 연주를 듣고나서 그런 면이 없어진것 같다.우리 반에 발달 장애가 있는 친구가 전학을 오면 내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서울홍제초등학교 5학년 3반 | 최수호 | 17.06.21삭제
이교육을받고 장애에 더욱더 차별이없어졌고 또저희반의 발달장애 가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선생님이 풀룻을 불어주셨을때 놀랐습니다 오신 선생님이 풀릇을불때 장애가 있다느것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환한 웃음을보고 제가 많이 저희반의있는 장애친구를 별로도와주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반의 부회장으로써 친구를 도와주지않고 다른애들과 친하게 지내고있어 그장애친구와 같이 놀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하트해피스쿨의 교육을 받고 장애친구들과 꺼림 없이 놀수있었습니다 다른때에는 다른사람들의 눈이무서웠는데 이제 더욱더 장애친구들과 친하게 지낼수있있습니다 이 하트해피스쿨 의교육과힘께지낼수있고 더욱화기애애 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트해피스쿨!!!
서울홍제초등학교 5학년 5반 | 황은율 | 17.06.21삭제
장애인 교육을하기 전에는, 장애인들을 가까이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 교육을 듣고 나서는 장애인들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장애가 있었도 우리와 다름없는 친구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는 장애인 친구들을 피하지만 않고 도와주고 장애인 친구라고 차별하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