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신주연 | 17.10.11삭제
장애인이 춤을 출때 박자를 모르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는지는 아는데 생각을 못하거나 자고 까먹어서 잘못하는것을 알았고,장애인이 박자와 음악 그리고 악기를 불수 있다는것이 신기했다. 우리반에 장애인이 오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놀리지 않을 것이다. 장애인이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더 빨리 알아가 우리나라에 장애인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장애이해교육을 받아 장애인이 더괜찮아 진것 같다. 장애인이 진짜 악기를 볼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여다. 한번 장애인이 부는 오케스트라를 보고 싶고 장애인해 데해 더알고 싶다. 장애인이 정말 멋진 것같고 장애인도 치료하여 다시 장애 가없는 사람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장애인을 많이 도와줄것이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안준현 | 17.10.11삭제
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듯기 전에 발달장애와 다른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무시하고 놀렸는데 교육을 들으니 장에가있는 친구들을 괴롭이거나 때리 면 안돼갰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른아이 혹은 친구가 장애인 친구를 괴롭이는 것을 보면 말려야 하는 것을 알았다... 그동안 놀렸던 내가 정말로 한심하다. 그리고 내가 놀린 친구들에게 꼭 사과하고 십다.어제 배운 것들을 이러버리면 안됄 것 갓다.나는 이제부터라도 고쳐야 겠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심현성 | 17.10.11삭제
애니메이션을 봤다. 근데 장애인은 놀아달라는 표현을 잘못한다는 것이었다.이제부터 장애인 한테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만약 같이 놀아달라고 하면 같이 놀아주고 힘든일이 있으면 할때까지 도와주고 무시하지도 말아야겠다.그리고 어던 발달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이 악기연주를 하는걸 봤다. 엄청잘했다. 그래서 신기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대환 | 17.10.11삭제
얘들아 너희들이 불편한 몸을 가지고있지만 너희들은 장점도 있어 그러니 슬퍼하지말아 그리고 너희들도 꿈이있잖아 그러니 그걸 향해 노력을 해그러면 언젠가 이룰수 있을거야 그러니열심히 해 나도 너희들을 보면 마음이아파 그러니 힘들어 하지말고 너희들 같은 사람들을 보면 항상 도아주고 배려해줄게 큰꿈을 가져 애들아!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홍현기 | 17.10.11삭제
장애인의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서 장애인에 대해 아주 잘 알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습니다. 이번 장애 이해 교육은 이제까지의 다른 장애 이해 교육 보다 더 내용이 좋은것 같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장애에 대해 잘 깨달았습니다. 튜바를 연주하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시간은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울 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백재안 | 17.10.11삭제
정말 재밌었습니다. 또, 신기햇습니다. 장애인도 뛰어난 재능이 있고 우리와 조금 다른것이 있긴 하지만 이 수업을 듣고 장애인의 대하여 더욱더 알았고, 장애인친구들과 함께 놀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번에 장애인분이 악기연주를 하셨는 데 정말 잘하셨고 진짜진짜 멋있었습니다. 나 또한 그런 재능을 갖고싶다.장애인이라고 무시하지 않고 좀 불편하더라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함께 놀아주고, 일반인처럼대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마지막으로 장애인친구와 함께 재미있게놀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이아영 | 17.10.11삭제
발달장애인분들의 멋진 공연들 덕분에 장애인에 대한 태도나 생각이 달라질수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사람들의 관계가 더욱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문준혁 | 17.10.11삭제
학교에서 3교시에 장애이해교육을 하였다. 강사선생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말해주시고, 연주자분께서 멋진 연주를 해주셔서 수업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강사선생님과 우리 반 학생들 사이에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리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어떠한 연주를 보고 웃은 것은 인정하나, 우리가 웃은 대목은 그 안의 캐릭터를 비웃은 것이 아닌, 바이올린 연주자가 연주한다는 곡이 바이올린으로 연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웃은 것이다. 그 것을 가지고 강사선생님께서 혼자 오해하시고 우리에게 짜증을 내신 것은 정말 어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새솔 초등학교 4학년 5반 | 홍현우 | 17.10.10삭제
오늘은 장애이해 교육을 받아 봤다. 사실 우리반에도 발달장애가 있어서 이 하트해비스쿨이 더 도움이 될거 같다.
수업을 하다가 먼저 동영상을 보는데 딱 우리반 발달장애 친구가 떠올라서 친구에 마음이 이해가 된것 같다
그 다음에는 발달장애를 가지신분이 비올라 라는 악기로 연주를 했다 그 것을 보고 '아 발달장애도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다 우리반 중에도 발달장애가 있으니 이해를 해 줘야 하겠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도 자기가 장애인으로 태어나기 싫었을 건데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편견을 받았을것 같다
우리가 이해를 못해서 얼마나 슬펐을까
그러니 우리가 잘 도와만 주면 발달장애를 이겨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서울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강혜인 | 17.10.10삭제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했다.
처음에는 저번에도 들었고 금요방송조회 등으로 많이 들었는데 하면서 처음에는 잘 안들었는데 수아 동영상을 보면서 수아는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장애인은 자기도 장애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친구들의 말도 못알아들을텐데 친구들이 놀리고 무시하면 왜그럴까?이해도하지못했는데 얼마나 답답할까? 다음에 장애인을 만나면 소리를지르거나 돌아다니면 그렇구나 하며 그냥 넘어가면 되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악기연주를 들었을때 악기연주연습을 하는동안은 힘드고 지치고 그럴때가 많을텐데 4시간을 하루에꾸준히 하신다는것을 보고 우리와 다 똑같은데 우리에 관점이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서울새솔초등하교 6학년 4반 | 한민우 | 17.10.10삭제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서 난 장애인을 만나면 친구처럼 친하게 대할거고
다른 사람들한테 난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장애인을 무시하지 마세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예요.'
하트 해피 스쿨 화이팅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5반 | 이서은 | 17.10.10삭제
오늘은새솔초등학교에 발달장애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장애인선생님께서는 멋진 음악연주를 보였주셨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오늘 이 수업을하면서 장애인들은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장애인들을 사랑해야 하겠다고 이수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장애인선생님들 오늘정말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제마음속에 장애인선생님을 꼭 담아둘께요~~~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성종현 | 17.10.10삭제
나는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받았다.
하는 도중에 비올라를연주해 주셨는데 시작할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주를 잘 하셨다.
장애인의 대한 차별을 버리게 되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전유은 | 17.10.10삭제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받았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고명진 선생님께서 비올라를 연주하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우리는 음악 하나 하는 것이 힘든데 선생님은 장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주하시는게 정말 멋지고 대단하셨다.
나느 평소에 장애인들을 보면 '저 사람 이상해'라고 생각했는데 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도 우리처럼 하고싶은게 있고,또 우리보다 더 잘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제부턴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면 피하고,놀리는 것이 아닌 먼저 배려하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교육을 통에 정말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정말 좋았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김채은 | 17.10.10삭제
오늘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하였다.이번 장애이해교육에서는 많은 것들을 배운 것 같다.
발달장애인들의 특징들과 어떻게 배려해주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솔직히 전에는 정확히 어떻게 도와주고 대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했는데,이 교육을 받고나서 정확히 어떻게 배려해주어야 할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교육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솔직히 전에는 장애인을 보면 먼저 도와주기보다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만약 내가 장애인을 만나게 된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 주겠다는 인식이 확실하게 생겼다.
오늘 교육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많이생겼으면 좋겠다.
서울새솔 초등학교 5학년 4반 | 김민경 | 17.10.10삭제
오늘은 학교에 발달장애를 가진 남자 선생님과 우리에게 열심히 가르쳐주실 선생님이 오셨다.
난 사실 장애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무섭고 두려웠다.
그리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계신 남자 선생님께서 비올라로 두가지 곡을 연주하셨다.
난 처음에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으시니깐 일반인들보단 실력이 떨어지시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되게 높으셔서 놀라웠다.
난 이제 장애인이 무섭고 두렵다는 편견은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린 이제 장애인들이 무섭고 바보같다는 편견은 없애버려야 하고,버려야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새솔초등학교 4학년 2반 | 노원아 | 17.10.10삭제
2교시에 수업을 들어보니 너무 감동적이였고 발달장애가있다고 무시하지않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우리학교애도 똑같은 아이들이 있었지만 잘 이해을 해주었더니 참 기분좋은 모습이 되었어요.
꼭! 발달장애가 있어도 놀리지말고 짜증내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면 금방 치내질거 같아요.
강사를 들어보고 영상도 보니 무슨말인지 이해가되었어요.아까 발달장애을 가진아저씨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ㅠ
착하게 보이고 장애을 가진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연주를 들어보니 참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연습을 하는데 10년이 걸렸다는 것이 참 대단한거 같았어요.또 가족이 몆명인지 궁금하지만 괜찮았어요.
한분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 사람들도 열심히 연습을 해서 휼룡할거 같았어요. 더 많은 분들도 보고 싶어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힘을 내서 용감하고 씩씩하게 커가세요
발달장애을 가진 분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안녕히계세요.!!!
새솔초등히교 6학년 4반 | 정유진 | 17.10.10삭제
그동안 장애인은 자신 혼자만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연주자선생님이 비올라로 멋지게 연주해 주신걸보고 장애인도 약간의 관심과 시설만 충분하다면 누구나 홀로 무대위에 설 수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부턴 장애인을보면 무조건 도와주지 않고 정말 도와줘야할 부분만 도와주겠다. 모든 장애인들이 홀로서기에 성공하길 무지무지바란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정태빈 | 17.10.10삭제
오늘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하였다. 처음에는 지루하였지만 수업을 받으면서 다시 깨달았다.
장애인들을 다시생각해야 겠다고 다시 생각 해보았다.
정말 장애인이라도 우리부다 더 뛰어난 점도 있는걸 알았다.
발달장애라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사람들중에 나도 있을수 있다.
이젠 안그럴거고 다시 생각하고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겄이다.
나의 친구중 발달장애을 가진 애가있는데 다른친구가 놀리니까 나도 같이 해었을때 사과하고 싶다.
정말 이런 수업을 통해 다시 생각하고 이해해 줄겄이다.
이런강의을 해주신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신거같다.
앞으론 난 발달장애을 가진 친구을 만난다면 이해해줄겄이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임수연 | 17.10.10삭제
앞으로 장애인을 불쌍하다고 생각해서도 안되겠고,무조건 도와줘서도 안 되겠다. 또 비올라를 연주 하는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