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초등학교 2학년 2반 | 김동현 | 17.10.26삭제
언어 장애인을 본뒤 언어 장애인에게 화를 내지않고 배려 해야 한다는 생각이 났어요 왜냐하면 언어 장애인에게 왜 대답이 빨리 안 하냐고 화내면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고 마음이 아플까요. 그래서 장애인이랑 친해지고 잘 지내는걸 하트해트재단에서 배웠어요 그게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감사해요 안녕히계세요.????
서울원효초등학교 2학년 4반 | 이린 | 17.10.26삭제
나는 오늘 장애이해 교육을 들었다.난 처음에는 발달장애인은 발달이 느리니까
연주하는 것 같은 재능은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 발달 장애인의 연주를 듣고 장애인도 재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 또 나보다 연주를 더 잘하는 것 같아서 더 놀라웠다.장애인은 단지 불상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일 뿐이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몹시 불편할 것 같다.그래도 장애인도 열심히 일하고 살다보면 꼭 언젠가는 재능을 찾게 될 것이다.나는 만약에 우리 반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도와 주고싶다. 전 세계의 모든 장애인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으면 아낌없이 도와야 겠다.
시각 장애인이든 청각 장애인이든,발달 장애 친구든 기회가 된다면 그런 장애를
가진친구와 친구가 되면 좋겠다. 비장애인 친구와도 사이좋게 지내야겠다.
서을원효초등학교 3학년 1반 | 김규민 | 17.10.26삭제
오늘은 우리학교에서 하트해피스쿨수업을 받았다. 발달장애를 배웠는데 발달장애는 잘 발달 되어있지 않는거다. 그리고 내가 발달장애인을 만나게 되면 꼭내가 친근하게 도와줄것이다. 오늘우리반에 한 형이 트럼팻을 불었다. 그형도 발달장애인이 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은 소리를 빽빽질러도 꼭 다 못하는 것은 아니다. 바이올린을 잘할수도 있고 피아노를 잘할수도 있다. 그러니 발달장애인도 자기가 쓸모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도 아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이 내 반으로 온다면 나는 많이 도와줄것이다. 차근차근 화내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많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난 발달장애인이 우리반으로 전학을 온다면 나는 꼭 친근하게 대해줄것이다.
-김규민-
서울원효초등학교 3학년학년 1반 | 지승현~ | 17.10.26삭제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하니 장애인들과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장애인 말고도 친구들과도~
또 오늘 장애를 가진 분이 트럼펫까지 불어주시고,이건 어떤 트럼펫,저건 이런 트럼펫...이렇게 자세하게 설명 해주신 것이 감사했다.
난 이제부터 장애인들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고,남과 차별하지 않고, 장애를 가진 친구에 대한 나쁜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하게 되어서 참 기쁘다~
서울 원효초등학교 3학년 1반 | 이다비 | 17.10.26삭제
오늘 수업을 듣고 발달장애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었고 이상한것이 아니고 우리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누구에게든 재능은 한가지 있듯이 오늘 만난 오빠는 플룻에 재능이 있는것같다. 플룻 연주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이고 소리도 너무 좋았다.
만약 길에서 발달장애인을 만나면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고 더 친근하게 도움을 줘야겠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도 편견을 같지 않도록 얘기도 해줘야겠다.
서울원효초등학교 2학년 3반 | 민지윤 | 17.10.26삭제
나는 오늘 발달장애인에대하여
알았다.처음에는 장애인이 좀 이상한줄 알았지만 발달장애인에 대한 애니메이션과 발달장애인의 연주를 듣고 발달장애인이 이상하지 않다는것을 알았다.나도 장애인에 친구가 되어야겠다.
서울금화초등학교 4학년 4반 | 김한음 | 17.10.24삭제
오늘수업덕분에장애인이라생각히지말고우리가다같지않다는것을배웠습니다. 저희반에연주하러오실때 처음에는낮설어했지만계속보다가우린다같이밥도먹을수있고공부도할수있는사람입니다.오늘정말좋은시간이였어요.
서울초등학교금화 초등학교 4학년 3반 | 박윤현 | 17.10.24삭제
안녕하세요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받은 학생입니다.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받으면서 발달장애에서 배웠고 장애에 관련았는 것을 여러것을 배었습니다.그리고 발달장애를 가지고 계신 선생님이 플룻을 불어주었습니다.참 재미있었고 즐거워습니다.그리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아주 즐거운 하루인것 같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임예진 | 17.10.12삭제
안녕하세요.저는 서울새솔초등학교에 다니는 4-3 임예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받고서 발달 장애를 가지신 강사님이 오셔서 '튜바'라는 악기를 연주해주셔서 "아,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우리와 같이 어떤 재능을 갖고 연습을 하며 활동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오늘 장애이해교육에서 강사님이 튜바연습을 약 10년을 하셨다는 걸 듣고거 역시 장애를 가진다면 편하게 살기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다르다고 하지만 장애인과 일반인들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란 걸 일반인들에게 느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 일들을 할 수가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한 저의 최대의 일은 이 교육후기를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교육후기를 올릴 때에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다르다는 편견들을 버렸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교육을 받을 때에 저의 반 친구들은 동영상을 보면서 재미있게 윳었지만 그렇게 웃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 동영상을 보면서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웃을때에 재미있더라도 웃으면 안 된다는것을 아니까 말로라도 "웃으면 안 되겠다."라고 말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 후에 한 번 웃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못을 안 한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웃은 친구들이 웃고 나서라도 생각을 바로 잡을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 생각을 안 한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웃었던 친구들이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공릉초등학교 3학년 1반 | 박윤진 | 17.10.12삭제
저는 오늘 교육받은 박윤진입니다. 발달장애가 있는 '한태희'라는 분이 직접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셔서 자기소개를 하셨을때 너무 빨리 말하셔서 잘은 못 들었지만 마음으로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연주를 하셨을때 기달리는 시간이 많았지만 장애가 있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는걸 느껴습니다. 장애를 가져도 끝까지 노력하여 오페라의 들어가셔서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연주를 들었을때 중간 중간 끈어져도 노래가 바람처럼 부드러워습니다. 마지막 인사할때도 빨리 말하셔서 잘은 못들었지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실때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친구들,언니,오빠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저는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권영광 | 17.10.11삭제
비올라로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를 연주하셨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왜냐하면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걸 연주하셨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연주를 얼마나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하루에 네 시간씩 연습 했어요"라고 대답하셨을때에도 놀랐습니다.장애를 가지고도 하루에 네 시간씩 연습했으면 좋아해도 지루해 할 것이기때문입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남효리 | 17.10.11삭제
'교육을 듣고나서'
교육을 들을때는 또 하는구나...하면서 지겨워 했는데 해보니 재밌었다.그리고 장애인은 각자 할수있는 재능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는 내생각을 바꿔 주었다.다른 장애인은 내가 잘알고 있는데 발달장애인은 몰랐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알게되어 구체적 로 알게돠었다.
그런데 왜 다른장애인에 대해서 안하는지 궁금하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이종민 | 17.10.11삭제
이번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학교애도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었고 같은 학년에도
한 명 쯤은 약간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았다.
그런데 내가알고 있는 장애가 있는 애들은 발달장애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장애인들에 올림픽을 찾아 보기도 해서 굉장햇다.
또 장애인 연주자 한 분이 오셔서 연주 하셨는제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하고
장애인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조우현 | 17.10.11삭제
저는 오늘 발달장애인에 대해 배웠습니다. 발달장애인은 친구랑 대화를 하고 싶지만 생각 주머니가 천천히
흘러가서 친구가 말한 말을 따라하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달장애인은 생각도 잘 못하고 친구
도 없어서 불쌍해 보였습니다. 저는 ㅇㅍ으로 장애인을 보면 젱ㄹ 먼저 도와주겠다고 마음을 굿게 먹었습니다.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민찬 | 17.10.11삭제
하트해피스쿨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특히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되고 장애인도 잘하는게 있고 발달장애인은 머리가 천천이 자라는 사람인데 무시하고 왕따한면 안돼고 우리가 말을 먼저 건내 친하게 진내고 즐겁게 생활해야 합니다. 만약그러면 발달장애 친구가 힘들겁니다. 칭찬과 친구들의 도움이면 꿈과희망이 이루어 질겁니다.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g4058803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찬미 | 17.10.11삭제
어제 하트해피스쿨 선생님이 오셔서 저흐를 가르켜주셨는데요.
제가월래 장애인을 바라보고만 있고 서있기만 있었는대
선생님이오셔서 장애인에가르쳐주셔서 왠지 장애인이 불쌍하개 느껴졌고 배려해야겠구나 라고생각을 했어요.
이제는 장애인을 회피하지 않고 같은 친구가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어제 장애이해교육을 듣기를 잘했나봐요.
그리고 발달장애 선생님이 오셔서 악기로 음악을 들려주셨는데요.
오켓트라 보다는 아니지만 되게되게 멋진음악이였어요.
말도잘하시고 음악도잘하시니 장애인이 아닌것 쳐럼 느껴졌어요.
그 음악또 듣고 싶고 난주에 오케스트라에가서 음악을 듣고 싶어요.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안성빈 | 17.10.11삭제
제가 어제 장애인 교육을 받았는데요.
어제 음악을 듣고 나니 정말 장애인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고
우리와 좀 다른거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울새솔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규현 | 17.10.11삭제
1학년 때에는 장애인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4학년이 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장애인들 도 생김새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걸
저는 그 생각을 마음 속으로 영원히 간직 할 것 입니다
서울 새솔 초등학교 4학년 3반 | 동은유 | 17.10.11삭제
장애 이해 교육 영상과, 발달장애를 가지신 선생님의 연주를 듣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다. 그동안 '장애인'이라고 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만 일을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많이 생각했었다. 하지만 장애인이라고 해서 꼭 뭐든 남의 도움을 받아야만 하고,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또, 생활에 작은 어려움이 있을 뿐, 우리와 전혀 다르지 않은 같은 존재이다. 시력이 좋지 않아 안경을 쓴 사람도, 척추에 조금 이상이 있는 사람도 역시 장애인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을 무시해서도,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해서도 안 됀다. 장애이해교육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인 수아는 남들과 조금 어울리지 못하고 생각주머니가 천천히 자랐지만, 오랜 연습을 통해 일반인보다도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발달 장애를 가지신 선생님의 튜바 연주를 들었을 때도 다시 한 번 놀랐다. 장애인이라고는 했지만 말도 아주 잘 하시고 튜바 연주도 무척이나 잘 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보다도 놀라웠던 건 10년 동안이나 연습을 하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다. 하루에 3시간씩 10년 동안이나 연습을 한 끝에 들려줄 수 있었던 선생님의 튜바 연주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나 노력하면 뭐든 이룰 수 있고, 누구보다도 더 잘하게 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이렇게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의 대한 우리들의 편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