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화 초등학교 6학년 4반 | 김종민 | 17.11.23삭제
나는 처음에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 말도느릴줄 알았는데 연주를 듣고 머리 속에 있던 발달장애에 대한 생각들이 바뀌었다.
발달장애를 가진사람도 잘하는 것이 있고 할수있다는 것이었다.
나는 앞으로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이해하고 도와줄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되어주어 위기에 처해있으면 도와주고 외로울땐 같이 놀아주고 다른 친구들과 놀때도 같이 끼워줘서 놀것이다.
그리고 다른친구들과 똑같이 대해줄것이다
창서초등학교 3학년 2반 | 권나희 | 17.11.23삭제
장애이해교육을 받고 나서
장애인은 위대한 사람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애이해교육에 나와주신 선생님께서는 장애가 있어도 완벽하게 연주를 하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연습을 하시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하시다.
장애이해교육이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창서초등학교 3학년 2반 | 권나영 | 17.11.23삭제
장애이해교육을 할 때
직접 오셔서 악기연주를
들려주실 때 짧았지만
정말 멋진 연주였다.
그리고 우리반에 장애인
친구가 와도 정말 잘 대해 줄것이다. 수업이 많이 길 줄 알았는데 짧아서 아쉬웠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장애이해교육을 또 듣고 싶다.
그리고
장애인이라고 놀리거나 왕따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창서초등학교 3학년 2반 | 허정윤 | 17.11.22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2반 허정윤입니다.
저의 생각: 장애인도 꿈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장애인을 존중하고,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사랑해야합니다.
장애인도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은 일반 사람이랑 다르다는건 편견입니다.
일반 사람들도 놀림을 받으면 상처 받습니다.
장애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 중에 재밌었던 것:트럼펫 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잊으면 후회할 정도로..ㅎㅎ
이상입니다.
서울 창서 초등학교 3학년 1반 | 이소영 | 17.11.21삭제
장애우는 우리랑 조금은 다르고 하는 것도 조금 어려워하면 꼭 도와주고 싶다.
장애우는 우리랑 그냥 사이좋은 친구니 장애우랑도 친구가 꼭 돼고 싶다.
한강중학교 1학년 4반 | 한예진 | 17.11.18삭제
제가 이번교육을 통해서 발달장애에대해서 정의와종류(?)에 대해서 알지못했었는데 교육을통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교육이였던것같습니다 나름45분이라서 아쉬웠지만..제가 교육을 듣고나서 이제부터는 차별하지않고 배려하고존중하는 사람이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저에겐 좋은 교육이였던것같습니다.발달장애선생님께서 연주하신것도 너무멋졌습니다!!
한강중학교 2학년 3반 | 유예은 | 17.11.14삭제
이 교육을 듣고 장애인은 어느정도의 한계점이있어서 아무것도 완벽하게 소화하지못할줄알았는데 오늘 와주신 연주자분께서 하나의 음정도 틀리지않고 첼로를 완벽하게 연주해주셔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다르지않구나,라는것을 느꼈다. 앞으로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차별하지말아야겠다도 생각했다.
용강 초등학교 2학년 1반 | 김예은 | 17.11.13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1반 김예은 입니다.~
제가 7살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6살짜리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동생하고 한 번 놀아봤는데 재미있어서 그 후로 같이 놀았습니다.
그때부터 장애인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서울용강초등학교 2학년학년 3반반 | 김단비 | 17.11.09삭제
안녕하세요.저는 2학년3반 김단비라고합니다.
오늘 저희 학교에 오신 선생님한테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공연을 해주신 선생님 첼로 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장애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학교 장애인이 있다면
제가 도와주고 친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과 같이 장애인들도 차근차근 알아갈거에요. 도와 줄께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것을 배운것 같아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장애인 친구 모두모두 화이팅?
서울용강초등학교 5학년 3반 | 이지상 | 17.11.09삭제
장에 이해 교육을 받고 나서 나도 장에인에 대한 편견이 줄어든 것 같다. 우리 학년에 발달 장에를 가징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 대한 셍각도 조금 바뀐 것 같다. 언제 그 친구가 친구들이 하지말라는 짓을 계속해서 내가 좀 피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친구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다. 마음을 열게 된 게기가 바로 이 교육 덕분이었다. 발달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존중해주어야한다는 내용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교육 도중 또 발달 장애가 있으신 분이 들어오셔서 첼로 연주를 해주셨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장에인들도 저렇게 멋진 연주를 할 수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렀다. 이번 교육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것 같다.
서울금화초등학교 4학년 3반 | 이소현 | 17.11.04삭제
발달장애인들에게 놀리는 말이나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니까 이상하게 보지 않겠습니다. 장애인과 같은 반이 되면 좋은 친구가 되어 줄꺼에요!
원효초등학교 2학년 2반 | 김민성 | 17.10.29삭제
하트해피스쿨에서 우리반에 오신분은 트렘펫을 불어 주셨다.
발달장애를 극복하고 행복을 노래하신분들이 나는 너무 멋있었다.
앞으로 발달장애를 갖었다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 않을것이며
어려운 장애인을 만나면 내가 먼저 배려하며 도와줄 것이다.
발달장애는 발달이 조금 천천히 가는것뿐이지 절대 우리와 다르지않다는걸 느꼈다
서울원효초등학교 2학년 2반 | 강가림 | 17.10.28삭제
나는 오늘 처음으로 발달 장애를 알았다.
발달장애인 한테화를 내거나 놀리면 나중에 발달장애인은 마음이 아플거에요.
그래서 나중에 발달장애인을 만나면 절대 화를 안내고 안 놀리거에요.
원효초등학교 3학년 5반 | 홍승우 | 17.10.27삭제
장애 이해 교육을 받고 장애 인이라고 차별하는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유는 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하는지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우리반에
장애인이 있다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등 할것입니다
이세상에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효초등학교 3학년 1반 | 민경훈 | 17.10.26삭제
전에는 장애인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오늘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후 장애인에 대해 조금 알아간 것 같다.만약 나중에 커서 장애인과 친구가 된다면 친하게 지내고 많이 도와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