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석관 초등학교 3학년 2반 | 김서연 | 17.11.29삭제
이 수업을 통해 장애인은 우리와 같다는 걸 알았고 장애인 친구를 만나면 친해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 수업
중에서 장애인 선생님이 오셔서 연주하는데 무언가 감동적이었고 정말 재밌었다. 앞으로
장애인을 만나면 꼭 싫다고 하지 않을것이고, 도움이 필요 하면 내가 나서서 도와줄것이다.이수업은 장애인을 이해하게 해준 수업인 것같았다. 이 사실을 다짐해서 실천해 볼것이다.
서울석관초등학교 6학년 5반 | 박건우 | 17.11.29삭제
어제 장애인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장애인을 무시하고 그랬던 것 같았는데, 장애인이 악기로 연주를 하는 것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우리 학교에도 발달장애가 있는데, 앞으로 무시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겠다. 그리고 무심껏 도와주기만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도록 놔둘 것이다. 그리고 장애인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나도 하지 못하는 그런 악기를 장애인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인 선천적 장애인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아무래도 후천적은 그래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천적 장애인은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이여서 많이 놀림도 당하고 그랬을 것 같고, 그리고 왕따도 당하고 따돌림도 당하고 그랬는데, 꿋꿋이 참고 그런 모습이 우리가 존경해야할 점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TV에서 장애인이 서울대학교를 가는 것을 보았는데, 장애인이 우리보다 낫다는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앞으로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가장 중요한 건 차별을 하지 않고, 인식을 고치고, 우리와 조금 부족하고 도와줘야 한다는 그런 대상으로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는 장애인을 잘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도록 하겠다!!
서울석관초등학교 4학년 3반 | 박건아 | 17.11.29삭제
어제 장애이해교육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처음에 한 설문조사는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을 차별하는 답이었는데,이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나서 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조금은 마음을 못 열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많아졌다는게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그런 친구가 내 주변에 있더라도 조금은 마음을 열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한번에 모든 것을 받아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처음보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발달장애가 있더라도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지신 분이 오셔서 힘들게 연주를 하신게 정말 멋졌습니다.
그렇게 장애를 가져도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거를 장애이해교육을 하면서 알았습니다.
요즘에 열리는 평창올림픽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은 장애인들이 하는 올림픽 입니다.
올림픽은 패럴림픽을 이겨야 진정 이기는 것처럼 장애인들도 모두 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조금 다르다고 차별받는 장애인들은 무슨 죄 입니까?
조금 의사소통 하기가 어렵더라도 한번더 천천히 물어봐주면 다 알아듣고,다 말할수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 하지말고 조금더 참아주고 한명이라도 더 친구가 되어주고..... 장애인들을 위해서 말이죠........
만약에 당신이 그 발달장애인에게 답답해하고 짜증을 내면,입장바꿔 생각해서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뭐라고 말했을 것 같나요?그건 당신이 장애인에게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달렸습니다............................
서울석관초등학교 6학년 3반 | 박성준 | 17.11.28삭제
오늘 학교에서 장애인 교육을 받았다.
나는 장애중 발달장애에 대해 배웠고,많은 활동도 하였다.
발달장애는 처음에는 그냥 발달이 늦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와 다르게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지만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그런쪽에서 느리고 겉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장애인것을 알았다.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태어났지만 일반 사람들보다 1가지, 딱!
1가지가 부족할뿐 다른건 똑같다고 생각한다.
지금시대는 모두다
서로 도우며 사는 공동체 이기때문에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사람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 공연도 보고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악기를 잘 하지 못했지만 장애인 사람들이 더 잘 할수있다는걸 깨달았다.
나라면 그 어려운 악기 대신에 그냥 놀고 또 놀고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강사선생님은 장애에 불구하고 열심히 포기하지않고 하루 400분 (6시간 40분) 14년 동안 배우셨으니 참 대단하신거 같다 1년=(365일×400=146000분이다)
1년에 그렇다고 하면 1년의 약 14배이니깐 더욱 놀랍다.
학생 참여 활동으로
발달장애인 사람들에게 대하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모두 공동체임으로 일반 사람들이 봉사하고 희생해서 발달장애인의 1%를 채우고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존중하여
배려하고 일반사람과 같은
모습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8일 씀
-박성준-
서울석관초등학교 3학년 2반 | 성현주 | 17.11.28삭제
안녕하세요.저는 3학년2반
성현주입니다. 여태까지 장애인들을 이상하게 쳐다보았는데
오늘 하트해피스쿨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음악을 들려주셨을
때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나는 장애인을 도와주도록 다짐하겠습니다. 제가 장애인이라면 계속도와달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수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서울 석관초등학교 3학년 2반 | 김민경 | 17.11.28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석관초등학교3학년2반 김민경입니다.
교육을 받으며서 발달장애인에 대해서 많이 알았고
발달장애인들이 생활할때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발달장애인들을 보면 친철하게 도와 줄 거라 생각 했습니다.
또 발달장애인들과 짝이 되거나 같이 놀면 잘 놀아주고 도와 줄것이다. 다음에도 또 발달장애인에 대해서 수업을 듣고 싶다.
서울 석관 초등학교 4학년 3반 | 김민지 | 17.11.28삭제
안녕하세요. 석관초 4학년3반 김민지입니다.
제가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장애인은 우리 보다 부족할것같앗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육을 받고나서 생각,마음이 변했습니다. 장애인은 사화성만 조금 불편하고 어려운것뿐입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분이 와서 악기연주를 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보다 훨신 잘쳣어요~!!!
아주 깜짝 놀랐죠!!!!!
장애인들은 불편한게인나요??이렇게 물어보면 사람들의 무서운 시선이 가장 불편하데요. 차별하지않고 천천히 알려주고 배우면 누구보다 잘할수있어여!! 그러니 저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과 똑같이 또는 더 찬하게 해야겠어요~
처음에는 장애인과 노는게 싫었습니다. 이젠 장애인이 우리반으로 온다면 더 찬하고 사이좋게 놀거예요~~!!^^^^
서울석관초등학교 6학년 5반 | 김지은 | 17.11.28삭제
안녕하세요 석관초 6-5반 김지은 학생입니다.저는 이 장애인 교육을 듣고 장애인은 우리보다 부족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오늘 와주신 연주자분께서 하나도 틀리지 않고 연주를 해주셔서 정말 놀랐고,장애인도 우리랑 다르지 않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장애인을 봐도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 않고 웃어주고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이번교육은 정말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울석관초등학교 6학년 5반 | dltndls | 17.11.28삭제
오늘 지적장애를 가지신분이 연주하는걸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런면에서는 나보다도 대단하신것같다 그리고 나는 전에 봉사를 하러갔다가 울었던 경험이있어서 약간 두려웠지만 설명을 듣다보니 두려운것이 아니라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진짜 도와주고 안되는것은 같이해주면서 재미있게 해주어야겠다
서울석관초등학교 3학년 2반 | 김가은 | 17.11.28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석관초등학교 3학년2반김가은이에요
저는 장애인이 조금 불편할뿐이지 우리와 같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말하면 경청하고 장애인이 도와달라고 하거나 기다렸다가 도와줄것입니다
그리고 장애인과 쉬는시간에 놀고 절친이 될것입니다
서울석관초등학교 3학년 4반 | 이지아 | 17.11.28삭제
이 수업을 통해 장애인이라고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장애인을 보면 도와주고 맞혀서 행동해야겠다.또 화를 내지 않고 친절하게,착하게 대해주어야겠다.
장애인 친구와 단짝이 되고 싶다.장애인 사랑해요!!!!
서울석관 초등학교 3학년 2반 | 김윤주 | 17.11.28삭제
오늘 하트해피스쿨을 했는데 만화도 보고, 장애인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장애가 있는 친구한테 잘해주고 차별하지 말라는걸 배웠다.
장애가 있는분이 오셔서 트럼펫 연주도 해주셨다. 너무 소리가 좋았다.
장애는 그 사람에 특별한 점인것을 느꼈다.
장애가 있는 친구를 만나면 무작정 도와주지 않고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 것이고
아주아주 친하게 지낼것이다.
오늘은 정말 좋은 시간이였다.
서울석관초등학교 4학년 5반 | 전서영 | 17.11.28삭제
이번 수업이 장애를 이해하는데 도음을 많아주었다 정말로 장애를 갖고있는분께서나오시니 정말 신기하고 정말 흥미로웠다 다음에도 이 수업교육을 받고싶다
서울석관 초등학교 4학년 5반 | 임지애 | 17.11.28삭제
이 수업이 장애친구들을 만났을 때 유용할것같고 장애를 가진 분께서 직접나오시니 더 흥미로웠다 다음번에도 이 수업을 듣스고싶다
서울석과 초등학교 4학년 5반 | 심지나 | 17.11.28삭제
이번에한 장애이해교육은 정말 흥미로웠다 장애를 가시신분께서 나오셔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보여주시는게 정말 흥미롭고 놀라웠다 앞으로 장애에 대한편견과 차별이 이 교육을 통해 없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