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초등학교 4학년 4반 | 강준우 | 17.10.10삭제
저는 오늘 발달장애에 대해서 배웠다.
강사선생님이 발달장애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동영상도 보고 발달장애의 증상은 어떤지 알려주셨다.
근데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서 슬펏다.원인이 밝혀진다면 치료할 수 있을텐데ㅠㅠ
그리고 발달장애인 24살 형이 와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마법의 성을 연주하셨는데 연주를 참 잘하셨다.
그걸로 통해서 발달장애인 사람들도 여러가지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3학년때 복준혁이라는 애와 같은 반이 되었었는데,그 친구도 발달장애였다.
말도 잘 못하고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지못하지만 많이 도와줬다.
지금도 안채연이라는 친구와 같은반이 되었는데 그 친구도 발달장애였다.
처음에는 발달장애인 줄 몰랐지만 발달장애인걸 알았으니 더 잘 도와주고 친해져야겠다.
오늘 한 교육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새솔초등학교 4학년 4반 | 최원후 | 17.10.10삭제
2017년10월10일 4-4반2교시에 하트해피스쿨에서 선생님이 오셨다. 우리반에는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채연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2교시였다. 선생님의 첮인상은 밝고, 항상 행복하신 것 같이 웃음을 지어주시며 우리를 반겨주셨다. 첫번째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간추려서 보면하트 학교에 전학생이 왔는데 그아이는 자패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다. 그레서 같은 반 아이들은 그 여자이이를 마땅치 안게 여기며 학교생활을 보내는데, 여자아이가 가방을 나두고 가자 여자아이의 짝궁이 가방을 같다주었는데 그 아이의 재능(바이올린을 치는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게 아닌 우리와 약간의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그 여자아이의 공연을 보러가서 우리는 그 여자아이와 틀린것이 아니라 약간의 다른점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모두 친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이렇게 동영상을 보고난 뒤 '우리와 달르다고 차별하지 말 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는 장애를 가진 사람도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폐성 장애를 가진 콘트라 베이스 연주자가 와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연주해 주셨다. 그레서 우리반 채연이는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았더니 미술에 재능이 있는것 같다. 세번째는 포스트-잇 에디기 지금 하트 해피스쿨한 소감을 짧게 적어보는 시간을 가지었다. 나는 짧은 포스트-잇에다가 쓰는 것 보다 여기에 마무리로 적어보도록 하겠다.
'나는 오늘 하트해피스쿨을 한게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우리 반 '채연'이에 대한것을 알 수 있었고과 그동안 채연이가 한 행동이 왜 그러했는지 알수 있는 기회덕분에 채연이와 더욱 친해질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이다.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고, 채연이도 자신의 재능을 찾아서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새솔초등학교 6학년 4반 | 이동헌 | 17.10.10삭제
오늘은 발달장애이해교육을 하게되었다.
확실히 다른때와 다르게 수업을 하여 재미있기도하며
집중이잘되었다.
도중에강사선생님이 오셔비올라도켜주셨다.
역시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이주환 | 17.09.14삭제
사실 이번교육을 받기전에도 난 교육을 많이받앗다 허나 나는 발달장애인들을 무시하고 기피햇다 근데 이번교육을 하고나니 발달장애인은 재능이잇어도 도움이잇어야 그 재능을 펼칠수잇는것을 알앗다. 그러니 무시하지 않고 도와줘야겟다고 생각이들엇다. 예를들어 전학간 김지연이라는 발달장애인 친구가 잇엇는데 난 그친구를 선생님의 명령이라서 도와줫다 근데 이번교육을 받으니 전학간 지연이한테 미안하고 더 잘해줄껄이라는 후회감이 밀려온다 이 하트해피스쿨때문에 많은걸 배우고 많은걸후회하고 많은걸 미안하고... 앞으로는 발달장애인친구를 도와주고 먼저다가가며 이해하는 학생이되도록 노력해야겟다 그리고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단원중 한분이 오셔서 트럼펫 연주를 해주시는데 그 모습이 사뭇 집중을유도하게되엇다. 그리고 13살때부터 그렇게 노력을 하여 이룬결과니 노력엔 대가가따른다는 말뜻을 알것같앗다. 10년간의 노력끝에 사람들에게 인정받게된모습이 엄청 멋있기도하엿다. 다음에 또오셔서 우리 후배들에게도 전해줫으면 좋을것같다..
화이팅!! 제 동생 후배들에게 전해주세요!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장윤서 | 17.09.14삭제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나서 장애인의 대한 인식과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다. 원래는 장애인을 봐도 먼저 다가가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장애이해교육을 계기로 이제는 장애인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먼저 솔선수범하여 도와야겠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나서 장애의 대한 여러가지를 배우고 알게되서 좋았던것 같다. 장애에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발달장애, 지적장애, 자폐장애이다. 발달장애는 선천적으로 또는 발육 과정 중 생긴 대뇌 손상으로 인해 지능 및 운동 발달 장애, 언어 발달 장애, 시각, 청각 등의 특수 감각 기능 장애, 기타 학습장애 등이 발생한 상태이다. 지적장애는 발달 단계의 경과 동안 연령 대비 전반적인 지적 능력(표준화된 지능 검사에서?IQ?70 이하) 및 적응 기능에서 결함을 보이는 경우가 지적장애라고 한다. 그리고 자폐장애는 자폐장애, 자폐병 영아기에 발생하는 심한 정신장애로 사회적 상호반응의 질적 결손이 자폐장애라고 한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장애가 있다. 그리고 장애이해교육에서 이한결 강사님이 오셔서 직접 트럼펫 연주를 해주셨었다. 연주를 하기전엔 별 생각없이 그냥 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트럼펫 연주를 듣고 나서 잠이 확 깨고 소리가 진짜 좋았던 것 같다. 13살때부터 10년동안 꾸준히 하셨다고 했었다. 하루에 4시간씩 매일 트럼펫 연습을 하고 계신다고도 하셨다. 이한결 강사님께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여러사람들 앞에서 좋은 연주 들려주세요 !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듣고 싶을정도로 좋은 연주였던것 같다. 그리고 장애이해교육이 끝나고 나니 지난날의 나의 행동을 반성해야겠다는 생각과 앞으로 장애인 친구들을 보면 도와주고 예기해주고 같이 놀아야겠다는 다짐을했다. 장애인분들이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다.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정호영 | 17.09.13삭제
어제 학교에서 5교시 도덕시간에 장애이해교육 이라는것을 했다.이 장애이해교육은 장애를 가진 친구들 중 발달장애인인 지적장애,자폐성장애가 있는데 발달장애인은 인지,의사소통,사회적 상호작용능력이 부족하여 다른장애 유형보다 교육과 일상생활,사회활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 학습지에 쓰여져있다.그리고 어제 학교에서 수아라는 이러한 발달장애를 가진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이아이는 두뇌가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다른친구들은 다 6학년의 지능을 가지고있는데 수아는 그게 안돼서 수업시간에 갑자기 일어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바이올린연주를 하거나 그런일들을 하는게 나오는데 나는 그영상을 보고나서 이제부터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보면 꼭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으면서 봤다.그리고 이한결강사님이 들려주신 트럼펫연주는 10년이나 연습해서 그런 멋진소리가 잘나느걸 보면서 연주하는게 멋있다고 생각했다.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조현재 | 17.09.13삭제
오늘 학교에서 하트해피스쿨에서 오신선생님께 장애이해교육을 받았다.이해교육같은것을학교에서 많이 하다보니 이번교육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교육을 받고나니까 반성도 하게 되고 여러생각도 하게되었다.장애이해교육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수아이야기,이한결선생님에 트럼펫공연,학습지등 활동을 했었는데 그중 제일 기억에 남는 활동은이한결선생님에 공연이었다.예전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사람으로 인식되었었는데 내눈앞에서 직접보니 생각도 바뀌게되었고 핸디캡을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연주자가 되신 이한결선생님이 너무나도 멋져보이셨다.내주변에도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앞으로 그친구도 다른친구들처럼 잘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차별하거나 무시하는짓은 절대로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되었다.앞으로도 이러한 장애이해교육을 많이 받고싶고 장애를 가지신분들을 배려하고 도와드려야겠다.
서울양동 초등학교 6학년 2반 | 이시현 | 17.09.13삭제
장애이해 교육에서는 많은것을 배웠다. 첫번 째, 장애인 친구들도 더욱 더 존중해야겠다. 두번째, 장애인들도 잘하는 것이 있구나 3번째 , 장애인을 친구처럼대하자
내용은 수아가 장애인이다
수아는 지적장애인인데
친구들이 많이 놀렸었다
근데 친구들한테 수아 어머닊[서 수아 오케스트라를 보러오라고하셨는데 수아는 실력이 사기급이였다.
그리고 진짜로 하트하트재단의 오케스트라 팀에서 트럼펫을 맡고게신 분도 오셨는데 실력이 대단하셨다.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최현준 | 17.09.12삭제
오늘은 5교시에 하트하트재단에서 나오신 선생님께 장애이해교육을 받았다. 처음에는 '소아의 꿈'이라는 소아라는 발달장애를 가진 여자애가 어떤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소아는 발달장애때문에 너무 산만하고 한 곳에 집중을 못하여 아이들이 싫어했었지만, 소아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소아와 더 친하게 지내게 되는 그런 이야기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해서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더욱 더 친하게 지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소아와 비슷한 아이가 오면 그 동영상에서 나온 아이처럼 먼저 관심을 가져주고, 먼저 말을 걸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무시하지 말고 다가가주면 그 아이도 더욱 괜찮아질 것 같다.
두번째로는 발달장애의 종류에 대해 배웠다. 그런데 크게 나누면 지적장애와 자폐장애가 있고, 그중에서도 의사소통이 불편하거나, 행동이 느리거나, 지적장애의 특징으로 한 것에 엄청 집착을 하거나, 반복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 오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예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런 특징이 불안할 때에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자폐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 아주 극소수는 이런 집착으로 한 번 보고 다 외우거나하는 암기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자폐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적장애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때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관련해서 그 오케스트라 단원분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고, 이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이한결강사님의 연주도 직접 듣고, 자기 소개를 받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적인 질문이나, 그냥 질문을 둘다 할 수 있었던 것이 특히 좋았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질문을 직접 하지는 못 했지만)
세번째로는 선생님께서 주신 학습지(?)같은 것을 받아서 거기에 있는 소희의 두 상황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메세지로 보내주듯이 답하는 그런 활동을 했는데, 이 전에 들은 선생님의 설명 덕분에 더욱 쉽게 두 상황에 답을 할 수 있었다. 네번째로는 이런 활동들을 다 끝내고, 느낀점이나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내는 그런 활동을 했다.
앞으로도 이런 장애이해교육을 계속 받았으면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이런 활동으로 더욱 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 대해 이해가 될 것이고, 이런 교육으로 인해서 더욱 더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장애를 가지셨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배운 것도 같고, 이런 장애를 가지셨어도 그것을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그리고 무엇보다 수업이 재미있는 것 같다.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이승하 | 17.09.12삭제
오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도와주기 귀찮고 짜증이 나서 피했던 것 같다. 내가 정말 한심하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싶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다. 자기가 장애를 가지고 싶어서 가진 것도 아니고 내가 만약 그랬다면 너무 슬퍼서 매일매일을 눈물로 보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
왜 그친구들에게 또 하나의 상처를 주었을까
나를 돌아보니 정말 부끄러웠다. 어디라도 들어가 숨고 싶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아 정말 미안해 용서해줄래?
처음에는 장애이해교육을 왜 하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모두 이해가 된다. 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사선생님께서 이런말을 하셨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다 각자의 재능이 한가지씩 있어요. 그림을 잘 그린다거나 암기력이 좋다거나, 또 악기를 잘 연주 하는 것 등등 잘하는 것이 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장애가 있어도 할수 있는 일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한결 선생님의 이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장애가 있다고 모든지 못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 말이 뭔가 마음에 와닿았다. 앞으로는 정말 정말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도 잘 지낼 것이고 또 배려를 많이 해 줄것이며, 이야기도 많이 할 것이다.
하트해피스쿨 강의를 듣는 동안 즐거웠고 이한결 선생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하나 이해 하며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모든 사람이 평등한 시대가 올 것이
그때까지 하트해피스쿨 힘내세요!^^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김소희 | 17.09.12삭제
우리반에도 장애를 가진친구가있었는데 그친구와같은 장애가있는 사람에게 전보다 더 잘도와주어야겠다
우리학년에도 아직장애를 가진아이가 있으니 그아이에게는 더욱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친구도 나중에 멋진사람이 될수있게 우리가 잘 도와주어야겠다.
알게되어서 뿌듯하다
해피해피오케스트라도 파이팅!!!!!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전지훈 | 17.09.12삭제
오늘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받았다. 평소에도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이 실시되었지만 그다지 마음에 와닿는 면이 없던 장애이해교육이였다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달랐다.평소에 장애이해교육을 받아도 나의 생각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고 선생님께서 장애의 종류를 설명해주실때는 내 주변에 있던 장애 친구들이 떠올랐다. 첫 예시는 옆반에 있는 강**이라는 친구로 지금은 장애이지만 다른 친구들과 맘먹는 어휘실력을 키웠고 장애여서 어쩔수 없는 면 이외에는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친구가 생각나며 교육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 두번째 예시는 우리반에서 전학간 김**이라는 친구인데 이 친구는 우리 학교에서는 그 아이의 재능을 살릴수 없고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든 이유로 우리 학교에서 전학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수업에서 가장 인상깊게 남겨진 것은 마지막 때 장애 선생님의 트럼펫 연주였다.평소 장애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별로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았는데 오늘 교육으로 인해 장애 친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장애 친구들도 우리의 도움 없이 혼자 할 수 있어 우리가 일일이 도움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고 장애 친구들도 나보다 잘하는 것이 꼭 있다는 믿음까지 덤으로 생겼다. 앞으로도 이런 장애이해교육이 더 많이 실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양동초등학교 5학년 3반 | 김민서 | 17.09.12삭제
장애이해교육을 통해서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나랑 다르니까 피하고, 말을 걸지 않았던 내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장애이해교육을 왜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알게 되었다. 반에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는데 가끔씩 말을 걸어보았을때 서툴지만 말을 잘 하려는 생각이 보였던 것 같다. 내가 왜 다가가지 않고 피했을까?라는 후회도 든다. 행동하거나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한 번이라도 더 했으면 이런 후회가 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친하게 지내는 방법과 특이 행동같은 것을 배웠으니 친하게 지내야겠다. 나부터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면서 행복한 학교생활과 친구사이가 더 좋아질것 같다.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거나 피하면 안됀다. 강사님이 설명해주시고 보여주신 영상들과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트럼펫을 열심히 하루에 4시간이상 10년동안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다고 하신 이한결 선생님의 말씀이 좋았다. 다른사람들과 옆에 있는 사람들도 노력하는데 나도 노력해야 겠다! 이한결 선생님께서 트럼펫을 연주하시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장애를 가졌어도 할 수 있는게 많아요. 장애있는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요"라고 말하신 이한결선생님이 기억에 남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이 된것 같다. 이제 모두가 함께 서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야겠다~~
서울양동초등하교 6학년 2반 | 최진호 | 17.09.12삭제
발달장애가무엇인지알았고,
장애친구들도감정이없는게아니라느린것뿐이엇다
내친구들중에서도장애친구가있는데더상냥하게해주어야겟다
트럼펫연주해주신강사님화이팅!
서울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김나연 | 17.09.12삭제
원래 장애가있는 친구들은 아무감정도 없을줄알았는데 오늘
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보니깐
감정은 일반사람처럼 있지만
표현을 잘 못하는것이라고말했다.그 말을들으니 과거의 내가 부끄러웠다.그리고 트럼펫연주해주신 선생님이 멋졌다.일반 사람처럼 연주를 멋지게 잘해주셨다.난 어린이들 앞에서 연주하면 대충할것같은데 선생님은 페까지 써가시면서 우리들의 귀호강을해주셨다.하트해피스쿨 활동도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트럼펫선생님과 강사선생님을 또 뵙고싶다.
서울양동초등학교 5학년 3반 | 장예은 | 17.09.12삭제
"장애이해교육"을 통해서 장애가 있는 친구를 무시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한결 선생님께서 트럼펫을 열심히 연주하는 것을 보고 이런 발달장애가 있어도 악기를 연주하거나 이런 멋진일에 도전하여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차별을 하거나 편견을 같지말고 그 친구가 잘하는것을 찾아서 칭찬해주면서 같이 지내야하는것 같습니다!
양동초등학교 6학년 2반 | 김주언 | 17.09.12삭제
장애인도 스스로자기 일을
할 수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장애인에게도 숨겨진 능력이
있었다는것이정말로 흥미롭고
트럼펫연주를 멋지게 하시는건
보고 장애인도 일반인과 다름없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서울홍연초등학교 3학년 3반 | 이연희 | 17.09.05삭제
발달 장애인이 무서워 피해 다녔는데 수업 듣고나서 장애인이 무서운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발달장애인한테 잘해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사울홍연초등학교 5학년 6반 | 박채윤 | 17.09.05삭제
오늘 장애이해교육은 저에게 참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수아를 대하는 말투와 행동에 저는'아, 나도 저렇게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대하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장애있는 친구들을 잘 도와주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친구들도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발달장애가 있으시다던 선생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나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오늘 수업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대하는 방법을 배웠으니 앞으로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와 존중, 동정이 아닌 배려로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대힐 것을 약속합니다.